군위군(군수 박영언)은 우리 민족의 기원을 밝힌 삼국유사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위군(군수 박영언)은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로 거듭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24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지역의 문화유적에 대한 해설과 함께 삼국유사속의 이야기를 들으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군위경찰서(총경 이성호)는 지난 13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각 과장, 계, 파출소장 등 군위경찰 지휘부 20여명이 참석 ‘경찰자질 향상 및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오이 주산지인 군위군(군수 박영언)은, 2010년도 오이데이(5월2일)을 맞아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오이의 효능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자와의 직접 만남을 통한 마케팅을 전개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코자 군위오이 홍보 및 판촉행사를 가졌다.
군위군 효령면사무소에 근무하는 장봉규(43) 민원담당이 27일 새벽 1시경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업무로 인한 과로로 순직했다.
군위경찰서(서장 이성호)에서는 23일 군위군 부계면 가호리에 위치한 ‘성바오로 청소년의 집’을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군위군(군수 박영언)은 올해 새학기부터 학교급식비로 1억7,200만원을 군내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키로 했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2월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박영언(군위군수) 이사장 등 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군위군(군수 박영언)은 영농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접하고 새로운 핵심기술과 각종 정보 유통 등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으로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2010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범)에서는 군위청정농산물의 판로구축과 농업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학습조직체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상거래 및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위군(군수 박영언)은 희망있는 농촌, 살기좋은 농촌 생활을 위해 한여농군위군연합회회원을 대상으로 취미교실로 ‘디시가든 만들기’를 실시해 노동으로 지친 여성농업인의 문화체험 기회를 높이고 자부심 및 삶의 활력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민적인 관심이 신종플루로 집중됨으로서 조류인플루엔자의 위험성이 자칫 간과 될 수 있으나 군위군은 최근 북방철새의 도래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방역대책 상황실 설치운영 및 비상방역체계를 구축해 지역내 가금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성소방서는 6일 주요 목조문화재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 및 문화재 화재대응 메뉴얼에 의한 군위군 군위읍 동부리에 있는 군위향교를 대상으로 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정성수 기자
군위군 의회 박운표 의장은 제5대 군 의회 개원 3년동안 군민과 함께 보다 살기 좋은 군위건설을 위하여 더욱 생산적으로 일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미래지항적인 사고로 집행기관과의 조화로운 동반자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군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군민의 의사를 존중하고 반영하는 열린 의회상을 구현하고자 노력을 기울어 왔다.
군위군은 매년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군민을 발굴 포상함으로써 애향심 고취와 자긍심을 심어주고 전 군민들로 하여금 지역사랑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자랑스런 군민상을 시상하고 있다.
군위군과 대구가톨릭대학교는 28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박영언 군위군수와 소병욱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박운표 군의회의장 및 관련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군위군·대구가톨릭대학교 관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군위 여성회관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선과정을 1개월 동안 개설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새소득 작목의 산실인 실증시범포에서는 세계속의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역의 주 소득원인 명품사과를 키 낮은 사과원으로 조기 정착키 위해 자근대목을 연간 2만주를 보급해 군전체 100ha조성했다.
군위군은‘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사업‘을 신정부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 중 하나인‘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조성’을 위한 세부실천사업 가운데 경북의 선도사업으로
군위지역 골프장이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부제로 주민들이‘불감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지적이다.